머머리
1970. 1. 1. 오전 9:00:00
간만에 들렸습니다
요즘삶이힘들어 안하고있었는데
꾸준히 문자오고 전화오길래 결국 들린 ㅋㅋㅋㅋㅋ
간만에 온만큼 나에게 빛을보여주렴 빅스야
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