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에서 개 20마리 키우는 아줌마

아파트에서 개 20마리를 키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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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입주민들 너무 고통스럽고 시끄러워서 다른동 입주민들까지 소음피해.

아줌마 당당하게 왜 개짓는데 항의하냐.

아래층 입주민 집 사놓고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서 여관에서 살게 됨. 집에오면 편히 쉬어야 하는데 .. 시끄러워 두통 등..

가서 개 소음에 대해 이야기하자니 경찰부름. 경찰은 개집가서 초인종누르지말라고 훈방함 ㅋㅋㅋㅋ 오히려.

동사무서에 주민 서명서 너무고통스럽다 탄원해도 방법없다고 함..

왜 아파트에서 개 20마리를 키울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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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가관인건 아줌마 본인도 자동차 있으면서 자동차 몰고다니는 사람에게 매연심하다고 훈계까지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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